TrainerJo_Jung.gif
한국일보와 굿라이프피트니스의 조상일 트레이너가 함께하는 ‘3개월 몸짱만들기 프로젝트’의 최고령 참가자 정창헌(피커링/우드바인도요타 대표)씨는 요즘 활력이 넘친다. 지난 5일부터 조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시작한 이래 불룩 나왔던 뱃살도 모두 빠지고 하루가 다르게 몸에 근력이 붙는 것을 느낀다. 

한 달도 안 돼 5.1kg을 줄인 그는 “운동 2주 만에 허리띠 구멍이 2개나 줄었었다. 지금은 벨트에 구멍을 새로 뚫어야 한다. 운동으로 인해 힘도 나고 매사에 의욕이 넘친다. 몸이 좋아지니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져 뭐든지 하고 싶고 직원들에게도 일을 시키는 것이 부쩍 늘었다”며 웃음 지었다. 그는 또 “원래 고혈압에 당뇨가 있었는데 지난주 검진을 받았을 때 모두 정상이었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또 한 명의 주인공은 황보주윤씨. 고도비만이었던 황보씨는 운동 첫날 109kg에서 무려 14.1kg이 빠져 90kg대 중반이 됐다. 그는 “주변에서 얼굴이 달라졌다는 소릴 듣는다”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평소 식단조절도 하고 요가 등 운동을 많이 했었지만 감량에 실패해왔다는 우영옥씨도 5.7kg나 줄었다.

한편 최연소 참가자였던 김혜원씨는 목표체중 감량실패로 첫째 주에 탈락했고 2주차까지 참여했던 황영숙씨는 건강상의 문제(허리)로 부득이하게 중도 포기했다. 황씨는 2주 동안 3kg을 감량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모든 것은 한국일보 인터넷방송(video.koreatimes.net)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현재 4편까지 방영된 이 프로그램은 매회 조회 수가 2천이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내달 3일에는 ‘올바른 외식법’을 담은 에피소드가 방영된다. 

Fitness_Banner copy.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