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과 뇌졸중 연구기금 모금마련을 위한 「2004 빅바이크대회(Big Bike for Stroke)」가 지난 24일(토) 노스욕 페어뷰몰에서 200여명의 참가자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심장병·뇌졸중재단(Heart & Stroke Foundation) 주최로 본보를 비롯한 국내 주요단체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각 팀별로 30여명이 한 조를 이룬 참가자들이 대형자전거를 타고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페어뷰몰 주위도로를 달렸다. 특히 올 행사는 한국·중국·일본 등 토론토 아시아지역사회에서 대거 참가해 의의를 더했다.
알버타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 브라이언 켈리씨가 직접 제작한 이 대형자전거는 너비 8피트, 길이 30피트로 운전사를 포함해 30명이 타고 동시에 페달을 밟아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