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전화’가 한인들을 위한 ‘범죄예방’ 소책자를 발행했다.
‘자신을 지키고 가게를 지켜라’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은 편의점업주 등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54쪽으로 구성된 책자엔 절도 및 강도, 위조지폐 등과 관련한 피해를 예방하는 상세한 요령이 담겨 있다. 생명의전화는 소책자를 총 1천 부 발행, 이 중 800부를 온주실협에 전하고 나머지는 한인업소들에게 배포 중이다.
이순영 생명의전화 부이사장은 “소규모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분들 가운데 범죄예방법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이 책자가 자영업자들의 범죄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생명의전화는 지난 30일 청소년리더십 프로그램보조자 교육행사를 가졌다. 먼저 훈련을 받은 리더들이 다른 청소년들을 훈련시킨 이날 행사에는 총 4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토론토시의 지원 아래 브레이크댄스 배우기, 건강한 식습관 계몽, 농구대회, 노인대상봉사 등을 함께 펼치게 된다. 생명의전화는 앞으로도 리더십 훈련프로그램을 자주 마련할 계획이다. 문의: (416)447-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