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자동차가 꾸준하게 판매되고 있다.
현대·기아 등 한국차는 지난 8월 캐나다시장에서 전년동기 대비 11.6%의 판매신장률을 기록했다. 현대의 판매 증가율은 9.5%, 기아는 16.2%에 달했다. 기아는 승용차 중 포르테의 인기가 높아 80% 정도 늘어났으며 레저차량인 소렌토의 판매는 무려 818%가 뛰었다.
올 들어 8월 말까지 현대는 8만5,120대를, 기아는 3만7,500대를 팔았다. 한국차의 선전과 대조적으로 일본차는 같은 기간 10.7%의 판매감소를 보였다. 포드, GM, 크라이슬러 등 북미차량의 판매량은 평균 6.8% 신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