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장애인·가족 '여름캠프'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7일 오후 4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박3일간 일정을 시작했다.
한국일보 주최, 성인장애인공동체·밀알선교단 공동주관으로 9일(목)까지 토론토 북부 심코호수변 '잭슨스포인트 컨퍼런스센터(1890 Metro Rd. North)'에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각종 재활훈련, 레크리에이션, 교양강의 및 워크샵, 나눔모임, 야외산책, 게임, 찬양 및 예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한편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마음을 열고 함께 재활의지를 다지는 이번 행사를 돕기 위한 한인사회 온정이 계속 이어지며 7일 오전 현재까지 9,875달러의 후원금이 모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