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에서 활동 중인 권승연 화백의 초대전이 지난 26일 도산아트갤러리(287 Bridgeland Ave.)에서 막을 올렸다. 관람객들에게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권 화백(왼쪽). '정원'을 주제로 한 권 화백의 다양한 근작들은 내달 2일까지 전시된다. 서울대 미대 회화과와
OCAD·캘거리대 등에서 수학한 권 화백은 부드럽고 따스한 화풍으로 50년대 추상표현주의 대가 잭슨 폴락과 마크 로스코의 작품을 연상케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김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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