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6년 부처님오신날(28일)을 맞아 토론토 일원 한인사찰들은 지난 27일 봉축법요식을 일제히 봉행했다. 봉축법요식은 대부분
도량결계의식, 육법공양의식, 명고, 명종의식, 관불, 헌향 등의 순서로 꾸며진다.
2012년 5월27일(일)
대각사·법주사·평화사·한마음선원(이상 가나다순)
사진: 특별취재반
* 대각사 봉축법요식에서 어린 불자가 아기부처상을 물로 씻기고 있다. 관욕(관불)은 부처의 몸을 씻김으로써 자신의 몸을 깨끗이 한다는 의미의
의식이다.
* 27일 오전 에토비코 대각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100여 불자들이 부처님을 향해 절을 올리고 있다. 성파스님의 인도로 봉행된
법요식에는 정광균 토론토총영사도 참석, 축사를 했다.
* 미시사가 법주사(주지 두진스님)는 27일 오전 11시 법요식 및 관불의식, 오후 7시 점등식을 갖고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했다. 법요식은 50여
명의 불자들이 모인 가운데 약 2시간에 걸쳐 육법공양, 반야심경 봉독, 봉축법문, 관불의식 등의 순으로 거행됐다. 관불의식을 진행하고 있는
두진스님.
* 법주사의 이윤옥 신도회 총무가 아기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 리치먼드힐 평화사의 불자들이 27일 오전 봉축법요식에서 꽃·과일 등을 부처님께 바치고 있다.
* 평화사 주지 개문스님(가운데 왼쪽)의 법문낭독을 듣고 있는 70여 불자들.
* 한마음선원의 정창균 고문(전 신도회장)이 최근 입적하신 대행큰스님이 보내신 초파일 기념메시지를 읽고 있다.
* 한마음선원 어린이무용단이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는 고전무용을 공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