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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단오제 씨름 결승전에서 유학생인 황남덕(24·청샅바·왼쪽 하단)씨가 안영모(44·홍샅바)씨를 배지기 기술로 넘어뜨리고 있다. 3-1로 우승한 황남덕씨는 대한항공 티켓을 부상으로 받았다. 

사진 김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