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31일로 마감된 ‘어머니사진’ 공모에 많은 분들이 응모해주셨습니다. 접수된 20여 점의 사진 가운데 가장 작품성이 뛰어난 2점을 소개합니다. 총 14명의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뽑힌 두 분(유근유·진수연씨)께는 앤지영구화장 상품권(100달러)이 각각 선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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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자: 김봉선

1968년도에 촬영한 빛바랜 어머님(김순남씨)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83세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 “어버이 살아신 제 섬길일란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닯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이 이뿐인가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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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자: 비비안 이

하늘나라에서 편히 계실 저희들의 할머니이자 어머니(고 연순녀씨)를 생각하면서 사진을 보냅니다. 1981년 이민 오셔서 손자 2명, 손녀 2명을 지극 정성으로 성장할 때까지 보살펴주셨습니다. 87세를 일기로 돌아가시기 3개월 전인 2009년 여름 모래사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