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12일도 푹푹 찐다

"체감온도 40도 육박"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12 Ju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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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찜통더위에 빠졌다.

지난 주말부터 토론토 일원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2일(월) 또 한 차례의 불볕더위가 예보됐다.

연방환경부는 “12일 낮 최고기온이 약 32도까지 오르고, 체감온도는 40도에 육박할 것”이라며 “2007년 세워진 6월12일 기록인 32.4도를 깰 수도 있다”고 예보했다.

하지만 12일 오후 5시경부터 9시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보돼 있어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