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핀치서 70대 노인, 20대 여성 성추행

경찰, 73세 노숙인 추정 용의자 체포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05 Ju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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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밀집지역인 영/핀치 지역에서 70대 노숙인이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토론토경찰 32지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5시30분 경 22세 여성은 영/핀치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옆에 있던 70대 남성이 여성을 성적으로 추행했고 여성은 경찰에 바로 피해신고를 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73세 쇼에일라 사파에이 칼라자바디(Shoaollah Safaei Khalajabadi)씨를 1개의 성폭력 혐의로 체포, 기소했다. 칼라자바디씨는 특정 주소가 없는 노숙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은 “성폭행은 실제 성행위에 제한되지 않고 강압적인 키스·신체 접촉 등 모든 성적인 접촉행위를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칼라자바디씨는 5일 오전 10시 핀치 형사 법정에 출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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