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첫 폭설 쏟아진다

환경부 10cm 적설량 예보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10 Dec 2017

배리는 최대 2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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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캐나다 겨울이 시작된다.

토론토 운전자들은 미리 워셔액을 채우고 차창 얼음을 깰 차창닦이 등을 준비해야 한다. 

 

연방환경부(Environment Canada)는 10일 밤부터 토론토와 남부 온타리오 일대에 올해 첫 폭설이 내릴 것이라 예보했다.

일요일(10일) 밤부터 시작되는 눈은 월요일까지 계속돼 최대 10cm가량이 쌓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온주 동부에는 12cm까지 올 것이 예상됐다.

토론토 북부 배리(Barrie)엔 10일 오전 부로 특별 주의보(weather warning)가 내려졌다. 

환경부는 이 지역 일대에 15~20cm에 달하는 폭설(snow squalls)로 가시거리가 0에 가까워 운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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