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몰이 세계적인 짝퉁 천국으로 꼽혔다

미국 무역 당국 보고서..."공중 보건에 위험"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13 Ja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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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북동쪽의 중국 쇼핑센터인 퍼시픽몰이 세계적인 ‘짝퉁 천국’으로 꼽혔다. 

 

미국 무역 당국(U.S. Office of the Trade)은 마캄의 퍼시픽몰을 전 세계적으로 악명높은 모조품 시장 중 하나로 꼽았다. 당국은 매년 짝퉁 시장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올해는 18곳 매장과 25곳 온라인 쇼핑몰을 포함했다. 

미 정부 당국은 퍼시픽몰에서의 짝퉁 판매가 “광범위하고 널리 퍼져있다”면서 “지역 사법 당국 단속이 무시 되면서 무방비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화장품, 선글라스, 향수 등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짝퉁 중 일부가 공중 보건 및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퍼시픽몰은 보고서에 포함된 캐나다 유일의 짝퉁 시장이지만, 위조 상품의 온라인 판매 광고 등은 캐나다에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라 덧붙였다. 

퍼시픽몰 측은 이와 관련 문의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전체 댓글

  • Pacific Mall in Markham ‘notorious’ for counterfeit goods, says U.S. The shopping centre was among the 18 brick-and-mortar locations worldwide called “notorious markets” for counterfeiting and piracy in a report from the U.S. Office of the Trade Representative. (Toronto Star) 역시나 짱개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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