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환경부 '눈 주의보' 발령

토론토 5~10cm, 나이아가라 10~15cm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29 Ja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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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같았던 주말 날씨를 뒤로하고 겨울이 또 오고 있다.

연방환경부가 29일 5~10cm의 눈을 예보하며 특별 주의보를 발령했다.

 

환경부는 “저기압이 온주 남부를 덮치며 월요일 오후부터 밤사이에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 예보했다. 따라서 미끄러운 퇴근길이 예상돼 운전자들은 주의해야 한다.

지난 주말 영상 9도까지 올랐던 기온은 29일 다시 영하로 떨어졌다. 최고 기온은 영하 2도, 최저는 영하 11도다.

요크, 듀람, 할튼, 필 지역도 폭설 영향권에 들었다. 벌링턴과 오크빌 그리고 나이아가라 지역은 10~12cm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30일(화)엔 최고 기온 영하 8도(체감 영하 16도)의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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