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성관계' 여교사

요크 경찰, 6개 혐의로 기소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08 Feb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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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어떻게 학생과…”

요크지역 가톨릭 교육청 소속 28세 여성 대체교사(Supply Teacher)가 미성년 남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경찰에 기소됐다.

 

요크 경찰은 8일 “번(Vaughan)의 마리안나 리오씨(Marianna Riossi·사진)를 3건의 성폭력(sexual assault)과 3건의 성착취(sexual exploitation)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교사가 지난 10월~12월 사이 남학생 한 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지난 1월26일부터 수사에 착수했다.

이 여교사는 지난 2014년부터 요크가톨릭 교육청(YCDSB) 소속으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 측은 “경찰 수사가 시작됨과 동시에 해당 여성이 수업을 진행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면서 “피해 학생에게 정신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경찰은 여교사와 연루된 또 다른 학생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여교사는 오는 5월6일 뉴마켓 법정에 출두한다. 아직 미성년 성폭행은 혐의 단계로 법정에서 증명되지 않았다.

 

사진 출처: 마리안나 리오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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