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어깨에 앵무새...

교통법 위반으로 티켓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13 Feb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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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앵무새를 얹고 운전을 하던 온타리오주 여성이 교통법 위반으로 티켓을 받았다.

 

온주경찰(OPP)은 지난 8일 스트래트포드(Stratford) 인근에서 운전석에 큰 새가 있는 차를 발견하고 갓길에 세웠다. 획인해보니 운전자는 애완용 앵무새를 어깨에 얹고 운전을 하고 있었다.

온주 교통법은 운전석에 짐 등이 쌓여 지나치게 어수선한  경우 티켓을 발부할 수 있다. 운전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벌금은 최소 110달러.

경찰 측은 “운전석 과밀(crowding)로 티켓을 발부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면서도 “새장 등에 들어있지 않은 애완동물과 함께 운전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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