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재산세 3% 인상

62만 불 주택 82불 추가 부담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13 Feb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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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 재산세가 약 3% 인상된다.

시의회는 12일 재산세 2.1% 인상안을 찬성 31표, 반대 11표로 통과시켰다.

 

인상안에 따라 주민들은 0.5%의 도시개발기금(city building fund)과 0.31%의 사업환경 및 재평가 영향 전략세(business climate and reassessment impact strategy)를 추가로 내야 한다. 이를 합하면 인상률은 총  2.9%가 된다.

감정가격이 62만4,418달러인 주택 소유주들은 82달러를 추가로 부담, 연간 2,907달러의 재산세를 내야 한다. 

한편 시는 올해 19억8천만 달러를 대중교통(TTC) 개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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