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바짝 다가선 남성

머리 부딪혀 중상...운행 일시 중단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15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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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욕센터 지하철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 머리를 부딪힌 4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토론토경찰은 14일 오후 8시께 “노스욕 지하철역에서 승객이 열차에 치였다”는 신고를 받았다.

 

응급요원들은 현장에서 머리 부위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45세 남성을 발견했다.

피해 남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그는 발견 당시 숨을 쉬고 있었고 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응급요원들은 15일 오전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피해 남성이 승강장 철로 쪽에 너무 가까이 붙어있다가 사고가 났을 가능성도 있다.

경찰은 사고 원인 조사 등을 위해 이날 핀치~셰퍼드 사이의 지하철 1호선 운행을 잠시 중단했다.

 

사진: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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