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스쿨버스 들이받은 승용차

조수석 탑승 20대 남성 사망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16 May 2018

운전하던 여성은 경미한 부상만...음주운전 가능성


이토비코_스쿨버스.jpg

이토비코에서 20대 여성이 운전한 차량이 주차돼 있던 스쿨버스를 들이받아 조수석에 타고 있던 남성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15일 밤 10시30분께 이토비코 레이크쇼어/13스트릿 인근에서 일어났다.

 

23세 여성이 운전하던 차량은 길가에 주차된 스쿨버스와 충돌해 반파됐다.

이 사고 충격으로 조수석의 25세 남성이 현장에서 즉사했다. 그러나 여성은 가벼운 상처만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운전자가 술을 마셨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정확한 사건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식 기소 여부는 16일 오전 현재 확정되지 않았다.

사고 당시 사망한 남성과 운전자 외엔 다른 피해자는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사를 위해 사고 현장 교통을 한동안 통제했다.

사진 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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