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 사이트 아직도...

오타와 대사관 "수정 요청"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16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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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한국을 잘못 소개(8·9일자 각 A2면)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주캐나다 한국대사관(대사 신맹호)이 외무부에 관련 내용의 수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본보의 지적 이후 일주일 이상 지났지만 16일 오전 현재도 여전히 외무부 홈페이지 '국가정보' 코너(https://www.international.gc.ca/cil-cai/country_insights-apercus_pays/overview-apercu_kr.aspx?lang=eng)는 '한국'의 공용어를 한국어와 영어로, '인종'은 한국인과 중국인으로 잘못된 정보를 게시하고 있다.

오타와 대사관 측은 "외무부에 인터넷 정보의 오류를 알렸으며, 현재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이 오랜 기간 중국의 통치를 받았다고 한반도 역사를 잘못 기술했던 보훈처도 지난달 약 20일 만에 인터넷 정보의 오류를 바로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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