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계 진출 발판 된다

정부 지원 푸드서비스 인증교육



  • 원미숙 (edit1@koreatimes.net) --
  • 16 May 2018

14주 과정 전액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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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이민자들이 칼리지로부터 ‘푸드서비스 인증(Food Service Certification)’을 받을 수 있는 무료 교육기회가 있다. 

정부 지원 취업연계 서비스 '잡스킬(www.jobskills.org)'은 요식업 또는 관련 직종에 관심 있는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센테니얼 칼리지, 요크가톨릭교육청과 공동으로 이달 22일 무료 교육과정을 개강한다.

 

기존 대학들에 개설된 1학기 과정과 달리 14주 집중교육 과정이며, 비용도 정부에서 전액 지원한다. 

대상은 영주권자와 난민지위 인정자이며 영어는 CLBA 4(링크레벨 4) 이상이어야 한다. 18일까지 리치먼드힐 이민자정착지원센터로 이메일(sunhee.yi@welcomecentre.ca·담당자 이선희)로 이름과 연락처를 보내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이달 22일부터 8월 말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수업은 마캄 노스웰컴센터(8400 Woodbine Ave.)에서 열리며, 실습은 센테니얼 칼리지(버스편 제공) 연구실로 이동해 받는다. 

푸드서비스 종사자 교육(30시간), 직장 내 의사소통(30시간), 안전과 위생(30시간) 등 기본 교육부터 영양과 건강관리(60시간), 주방 설비 및 음식 조리(45시간), 현장실습(48시간) 등 실용적인 내용까지 알차게 구성됐다. 푸드핸들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1일 교육도 포함돼있다. 

지원센터의 한인 담당자 이선희씨는 “정부 지원금으로 운영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향후 지속여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많은 한인 여성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면서 “푸드서비스 인증은 취업연계 시 고용주가 선호하는 유용한 인증서”라고 강조했다. 문의: (289)842-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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