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협, 스틸스/킬 건물 매입 검토

조합 모바일점 대체할 후보지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16 May 2018

2만1천 평방피트...경매장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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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A협동조합(이사장 신영하) 모바일점을 대체할 신규 도매상 후보지로 노스욕 스틸스/킬 인근에 있는 건물이 떠올랐다.

정확한 주소는 ‘1001 Petrolia Rd.’로 약 2만1천 평방피트 크기 건물이며 개인 소장품이나 압류품 등의 경매가 이뤄지던 자리다.

 

토론토 요크대에서 가까운 이곳은 하이웨이400 인근에 있으며 주변에 KFT(갤러리아수퍼마켓 계열사), 서울트레이딩, 판토스 등 한인 물류업체가 밀집된 곳이다. 맞은편엔 한인 교회가 있다.

이 건물의 매입을 추진 중인 온주실협(회장 신재균) 측은 “사무실 공간이 8천 평방피트, 창고 공간이 약 1만3천 평방피트 규모다. 도매상이 들어서려면 창고 면적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실협은 16일 오후 신규건물 매입추진 특별위원회 모임에서 가격 등 자세한 내용을 다루기로 했다. 또 다른 후보지였던 스카보로 건물은 다른 구매자에게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협동조합 모바일점은 지난해 12월12일자로 소유권이 부동산 개발회사에 넘어갔다.

모바일점 영업은 8월 말까지만 할 수 있어 건물주인 실협은 그 전에 새 건물을 구입하려고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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