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피해 BMO·CIBC

고객들에 집단소송 당해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19 Ju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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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만 명에 달하는 고객정보 해킹 피해(5월30일자 A5면)를 본 몬트리올은행(BMO)과·CIBC가 집단소송을 당했다.

 

피해 고객들을 대표하는 로펌 시스킨즈LLP와 JSS바리스터스는 온주 고등법원에 “시중은행이 귀중한 고객들의 정보 관리 등에 소홀했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몬트리올은행은 지난달 “해커에 의해 약 5만 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됐고 해커가 이에 대한 금전보상을 요구했다”고 발표했다. CIBC도 “자회사 ‘심플리파이낸셜’의 고객 4만 명의 정보가 해킹됐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들 은행들은 19일 오전 현재 이번 소송과 관련한 입장발표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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