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아파트서 어린아이 추락

현장에서 사망판정...경찰 원인 조사 중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12 Jul 2018

목격자 "6층 발코니서 소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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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고층아파트에서 어린아이가 추락,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해밀턴 경찰은 존 스트릿 인근 ‘50 영 스트릿’에 있는 아파트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죽음(Sudden Death)’을 조사 중이다.

 

해밀턴 응급구조대(EMS)는 11일 오후 4시15분에 “아이가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들은 아파트 바깥에 떨어져 있던 아이를 발견했는데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사건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아파트 6층 발코니에서 남자아이가 떨어지는 것을 봤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경찰은 “아직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사망한 미성년자의 나이나 성별 등을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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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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