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노인복지 장관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14 Aug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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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최초로 온주 내각 입성에 성공한 조성준 노인복지 장관이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를 가졌다.

조 장관은 13일 벌링턴 헐리데이인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60회 노인연합회(회장 버나드 조던) 컨벤션’에 참석했다. 노인연합은 온주 1,200개 노인회, 30여만 회원이 속해있는 단체다.

 

조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3일 만에 뇌졸중으로 병원에 입원했고, 더그 포드 총리가 한 시간도 안돼 찾아왔던 일화를 밝히며 “포드 정부는 나와 같은 노인들이 존경받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엔 카리나 골드 연방하원의원, 릭 골드링 벌링턴 시장 등도 참석했다.

현재 온주 노인 인구는 200만 명으로 25년 안에 2배인 40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조 장관이 이끄는 노인복지부는 고령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개발·제공함으로써 노인들이 안전하고 적극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온주 장애 복지법을 통해 장애인들이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장벽을 허무는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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