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 새는 컵 뚜껑 교체

팀호튼스 20년 만에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17 Aug 2018


팀호튼뚜껑.jpg

'국민커피' 팀호튼스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컵 뚜껑을 교체한다.

뚜껑을 닫아도 조금만 흔들리면 뜨거운 커피가 줄줄 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기 때문이다. 커피를 마시다 샌 커피 때문에 셔츠를 버리거나 차량 안에 커피가 흘러 세차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팀호튼스 측은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커피잔 뚜껑을 닫고 계단을 걸어 오르거나 자동차를 운전하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렉스 마세도 팀호튼스 회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외면 당할 것이 분명하다. 경쟁사들의 제품과 비교해 떨어지지 않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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