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 계약 서명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

자동차 상식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10 Sep 2018

경찰이 사고에 개입하지 않으면 운전자가 견인장소 등 선택 가능


교통사고가 발생해 정신이 없는 와중에 어디선가 나타난 견인차로 인해 더욱 당황하는 사례가 한 둘이 아니다.

견인업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단속하고, 소비자를 더욱 보호하는 온타리오 법이 지난해 발효됐지만 이런 내용을 아직도 잘 모르는 운전자들이 적지않다.

견인업자가 내민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 다음과 같은 권리를 알아두기 바란다.

 

*경찰의 개입이 요구되는 보다 심각한 사고가 아닐 경우 자동차 소유주는 어떤 견인차를 통해 어디로 차를 견인할 것인지 택할 권리가 있다.

 

*견인업자는 차를 견인하기 전 고객으로부터 이를 허락한다는 서명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캐나다자동차협회(CAA) 등의 회원이 자신의 협회로부터 서비스를 받는 경우는 예외일 수 있다.

 

*견인업자는 고객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했는지 정확한 목록을 문서로 제시해야 한다.

 

*견인 서비스에 대한 최종 요금은 견인업자가 당초 제시한 견적의 10% 이상을 초과할 수 없다.

 

*고객은 신용카드로 결제할 권리가 있다.

 

*견인차 회사의 영업시간엔 고객이 자신의 차량이 보관된 장소에 가서 개인물품을 꺼내올 권리가 있다.

 

*견인업자는 어디로 고객의 차량을 견인하는지 알릴 의무가 있다.

 

*견인업자는 특정 바디샵이나 차량보관 장소로부터 재정적 인센티브를 받고 있는지 고객에게 미리 공개할 의무가 있다.

 

견인 서비스에 대한 불만 신고 또는 문의는 온주정부 및 소비자서비스부(Ministry of Government and Consumer Services)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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