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젋은 기대주 집결

차세대대회에 김하나씨 참가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12 Sep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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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사회 젊은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재외동포재단은 '2018 세계 한인 차세대대회'를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과 경기도에서 개최한다.

 

'우리는 한국인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경영, 법조, 예술,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24개국 80여 명의 재외동포 차세대 리더들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현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의 강연과 토크콘서트, 파주 DMZ 방문, 문화체험, 체육대회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캐나다에선 김하나 토론토대학 동아시아 도서관장 등이 참가한다. 

김 관장은 2008년 미국 의회도서관이 독도 관련 도서들의 주제어를 기존의 ‘독도(Tok Island)’에서 ‘리앙쿠르바위(Liancourt Rocks)’로 변경하려던 움직임을 제지하는데 기여해 ‘독도 지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난해 캐나다한인상(문화)을 수상했다. 권천학 시인의 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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