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배달 차질 우려

집배원 노조 파업 '찬성'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12 Sep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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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 노조가 끝내 파업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까지 우편공사(Canada Post)와 노조 간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집배원들은 전면파업에 돌입한다.

집배원 노조는 지난달 6일~이달 9일 파업 찬반투표를 했다. 그 결과 도심 우편배달원의 93.8%, 외곽 배달원의 95.9%가 파업에 찬성했다.

노조 측에 따르면 대부분 여성으로 구성된 8천여 외곽 배달원들은 대부분이 남성인 도심 배달원보다 약 25% 적은 봉급을 받고 있다. 노조는 지난해 11월부터 급여 차이 개선을 요구했다.

올 5월 노사 중재인은 “같은 일인데도 도심과 외곽 배달원의 급여에 차이가 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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