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 워커톤 도움 호소

목표 8만 불...모금 1만 불 그쳐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12 Sep 2018


4노인회워커톤 (3).jpg

블루어 한인노인회가 올해 워커톤 목표액(8만 달러)에 한참 모자라는 1만여 달러밖에 모으지 못해 도움을 호소했다.

노인회에 따르면 제32회 워커톤 모금액은 11일 기준 1만865달러에 불과하다. 

 

최승남 노인회장은 "작년에는 교민들이 힘을 함쳤던 무궁화요양원 모금운동으로 인해 워커톤 모금액이 저조할 수밖에 없었지만 올해는 동참 열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너무 부진해서 큰일"이라며 "노인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노인회의 운영기금을 마련하는 이벤트이자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행사인 워커톤 행사는 29일(토) 오전 11시 크리스티공원에서 열린다. 

노인회는 올해 모금액을 노인대학 프로그램 운영, 단체 유지비용, 회원들과 함께하는 텃밭가꾸기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