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로 알리는 마약문제

중독 위험성과 예방책 등 다뤄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12 Sep 2018

한인극단 브랜치스(Branches)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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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의 위험성과 예방책을 다룬 뮤지컬 공연이 열린다.

한인 극단 브랜치스(대표 김태현, 단장 이현순)가 무대에 올리는 뮤지컬 '리뎀션(Redemption)'이 22일(토) 오후 5시 본한인교회(200 Racco Pkwy)에서 열린다. 나눔선교회(윤경희 대표)가 주간하는 공연의 티켓은 5달러.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브랜치스는 '상처 받은 영혼의 불완전한 피난처'란 주제의 이 뮤지컬에서 마약중독이 얼마나 심각한지,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등을 보여준다. 브랜치스 소속 배우 15명이 열연한다.

 

브랜치스는 토론토에서 활동하는 극단으로 기독교 관련 연극 뿐만아니라 사회 문제에 관한 공연을 해욌다.

뮤지컬이 끝난 후에는 나눔선교회의 캐나다 약물중독 현황 및 청소년 설문조사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행사 전후로 LA 나눔선교회의 한영호 목사가 마약중독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나눔선교회 측은 "다음달 17일부터 캐나다 전역에서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되면서 마약중독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마약류의 해악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나눔선교회는 2006년 재활센터를 개관한 후 한인 약물 중독자들의 치료를 돕고 상담을 해왔다. 문의: (647)335-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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