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남자피겨 간판 차준환

20일 오크빌서 국제대회 출전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19 Sep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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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18·휘문고)이 올 시즌 첫 공식 국제경기를 온타리오주에서 갖는다.  

차준환은 오크빌 식스틴마일 스포츠컴플렉스(3070 Neyagawa Blvd.)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챌린저 시리즈에 20일(목) 출전한다.  

 

이 대회에는 이은서가 여자 피겨 부문 한국 대표로 출전하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하뉴 유즈루(일본)도 출전한다.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새 쇼트프로그램으로 러시아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발레음악 '더 프린스(The Prince)'를 택했다. 

쇼트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안무가 데이빗 윌슨이 짰다. 프리스케이팅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음악을 택했다. 프리스케이팅은 세계적인 피겨 스타이자 안무가인 쉐린 본이 맡았다. 

차준환은 이번 대회가 끝나면 10월 핀란드에서 개최되는 '핀란디아 트로피 에스푸'에도 출전한다. 

차준환은 현재 토론토 크리켓 스케이팅&컬링 클럽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 클럽은 '피겨 여왕' 김연아가 훈련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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