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75% 여행사 의존

시간 절약·전문가 조언 위해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1 Oc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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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획이 있는 미국인 10명 중 8명은 여행지 선택과 예약 등 여행 일정을 관광사 소속 에이전트에게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남부 캘리포니아 자동차협회(AAA)가 1천 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 중 75%가 여행 일정을 여행사에게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인들의 이 같은 태도에는 일정이 복잡하고 값비싼 여행을 별탈 없이 할 수 있다는 신뢰감과 여행지에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여행 일정을 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다양한 옵션을 통해 여행 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계산도 깔려 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도 여행사의 전문성을 인정해 향후 1년 내 여행 계획을 관광사 에이전트와 상의해 만들 것이라고 답했다.

여행사와 계획을 세워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 무엇이 있을까.

먼저 시간 절약이다. 여행사들은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여행 옵션들을 평가하고 고려해 제시하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둘째, 전문가의 조언이다. 경험이 많은 여행사 에이전트들은 여행객에 맞춰 여행지와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다. 꼭 방문해야 할 곳과 피해야 할 곳 등도 경험 많은 에이전트에게서 얻을 수 있는 조언이다.

여행 준비 스트레스를 없애 주는 것도 장점의 하나다. 여권 갱신, 국제운전면허증과 같이 여행에 필요한 각종 서류 작업도 여행사가 대신해 처리해줘 여행 준비로 스트레스 받는 일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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