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중독 예방하려면

자녀 위한 무료 세미나 17일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11 Oc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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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학교에서 상담을 담당하는 '이민자커뮤티니센터' 등이 주최하는 '디지털 시대 자녀교육' 세미나가 17일 열린다. 사진은 센터의 교육 관련 세미나 모습. 자료사진

유튜브만 보면 얌전해지는 우리 아이. 안 보여줄 수도 없고, 계속 보여줄 수도 없고… 어찌해야 할까?

스마트폰과 게임, 인터넷 사용 등에 중독된 자녀를 위한 세미나가 17일(수) 오전 10시 AY잭슨 고등학교(50 Francine Dr,)에서 열린다. 

'디지털 시대 자녀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무료 세미나에서 청소년 정신건강 전문 그린핀센터의 김재열 상담사가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를 주최하는 TNO(The Neighbourhood Organization)와 이민자커뮤티니센터(Centre for Immigrant and Community Services)는 토론토 일원 학교에서 상담을 하는 기관이다. 이들은 매달 한인 학부모들을 위해 한국어로 무료 교육 세미나를 열고 있다. 

주최 측은 "자녀의 스마트폰 과다사용을 예방하기 위해선 가정에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바른 사용을 지도해야 한다"며 "세미나를 통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및 등록: (647)296-0158/999-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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