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수명 단축시키는 행동

자동차 상식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19 Oct 2018

갑작스런 핸들조작 등 자제해야 언덕길에 세울 땐 주차브레이크 사용


평소 운전습관과 잘못된 유지 보수 방법으로 인해 차의 수명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다. 자동차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사소한 것 같지만 심각한 습관 4가지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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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운전 조작

급제동, 급출발, 갑작스런 핸들 조작 등은 타이어의 마모, 엔진의 과부하, 스티어링 시스템의 부담 등 자동차에 악영향을 끼친다. 사고 방지 등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속페달은 부드럽게, 핸들 조작은 천천히 하는 게 좋다.

 

 

*파킹 브레이크

‘핸드 브레이크’ 또는 ‘사이드 브레이크’라고도 불리는 파킹 브레이크를 잘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쓰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요즘은 그냥 스위치를 누르는 전자 파킹 브레이크도 많은데, 원리는 같다.

평평한 곳에선 변속기 레버를 그냥 ‘파크(P)’에만 갖다 놓아도 문제 없다. 그러나 언덕 등 경사가 있다면 차가 뒤로 밀리고, 내부 기어가 잠길 수 있다. 나아가 자동차의 무게로 인한 부담과 다시 출발할 때 잠긴 기어를 억지로 해제시킴에 따른 부담이 변속기에 큰 무리를 준다.

따라서 주차할 때 브레이크 페달을 밟은 상태에서 파킹 브레이크를 당기거나 스위치를 누르고, 변속레버를 P에 넣는다.

 

*유지 보수 소홀

평상시 차량 상태가 나쁘지 않다는 생각 때문에 유지 보수를 소홀히 하지는 않는지 돌아본다. 특히 엔진오일 점검과 교체를 잊어선 안 된다. 타이어 압력과 마모상태도 수시로 점검해준다.

 

왁스와 코팅

세차는 자주하면서도 왁스나 코팅은 해보지 않았다는 사람들이 많다. 요즘은 도장이나 코팅 기술이 발달해 그냥 놔둬도 어느 정도 차의 광택을 유지해준다. 그러나 왁스나 코팅은 차에 윤기를 주는 것 외에도 도장을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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