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판매 허가 갱신 온라인에서

온주 편의점 4년에 한 번씩만



  • 조 욱 (press1@koreatimes.net) --
  • 16 Nov 2018

종이서류 기입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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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편의점들은 종이서류 대신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복권허가 갱신을 할 수 있다. 사진은 복권을 판매하는 편의점의 내부 모습.

복권을 취급하는 한인 업주들의 취급허가 등록·갱신이 간소화됐다.

온주주류사행업감독원(AGCO)은 복권·게임 등과 관련된 등록 및 갱신을 온라인에서만 가능토록 했다고 밝혔다. 종이서류를 제출하던 방식은 없어진 것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감독원은 온주실협(회장 신재균) 관계자들을 초청해 별도의 설명회를 가졌다.

실협의 김광일 홍보실장은 16일 "복권의 경우 기존의 1년 주기 약식신고와 4년 주기 정기신고를 4년마다 온라인에서 정기신고만 하면 되도록 일원화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또 "갱신업무는 온라인 신고만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넷이 불편한 회원들도 반드시 숙지해야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회원들은 언제든 협회로 연락해달라"고 말했다.

업주의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의무적으로 알려야 하는 것도 인터넷으로 간단히 진행할 수 있다. 만약 신고하지 않으면 허가 갱신 때 불이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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