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경우 내년까지

토론토 우편배달 차질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20 Nov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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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공사는 노조의 파업으로 토론토를 비롯한 온타리오 남부지역 소포 배달이 가장 큰 차질을 빚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 달간 지속된 파업 때문에 배달이 지연되면서 적체된 물량이 많아 광역토론토 주민들은 제 시간에 우편물을 수령하기 어렵다고 우편공사 측은 전했다.

 

또한 캐나다 최대 규모인 광역토론토의 우편물류센터 정상화가 늦어진다면 해밀턴과 키치너, 런던 등의 우편 배달도 계속 지연될 수밖에 없으며, 파업이 조기에 타결되지 않으면 내년 초까지 배달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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