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들에게 퓨전한식 한 끼를

러브토론토 등 다운타운서 급식 봉사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17 Dec 2018

350명에 불고기·샐러드 제공


2러브토론토 (2).jpg

한인 비영리단체 러브토론토는 '제5차 노숙자 급식 행사'를 다운타운 리전트공원에 위치한 크리스천 리소스센터(CRC·40 Oak St.)에서 지난 15일 가졌다.

60여 명의 러브토론토 및 밀알교회 봉사자들이 불고기, 샐러드 등의 저녁식사를 350여 명의 노숙자 및 저소득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급식은 음식을 준비하는 조리팀과 배식팀으로 나눠 봉사했다. 조리팀은 밀알교회에서, 배식팀은 CRC센터에서 진행했다. 

 

노숙자 급식 사역은 '처치 인 더 리전트 공원(Church in the Regent Park)'라는 단체가 1995년부터 진행해온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며 러브토론토는 창립 이래 꾸준히 급식 봉사에 동참해 왔다.

러브토론토 정진관 위원장은 "러브토론토의 급식 봉사는 현재 밀알교회, 큰빛교회와 함께 매년 9회에 걸쳐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416)909-1867 웹사이트: www.hellolovetoronto.com

 

사진: 러브토론토와 밀알교회 봉사자들이 15일 노숙자들에게 나눠줄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Video AD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