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재단 해외한인회 지원

요건 갖추면 최대 50만 불까지



  • 조 욱 (press1@koreatimes.net) --
  • 11 Jan 2019


한인회관_전경.jpg

재외동포재단이 해외 한인회관 지원사업을 펼친다.

지원이 필요한 해외단체는 재외동포재단 홈페이지(www.korean.net)를 통해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관할공관에 복사본을 보내면 된다. 10일부터 시작된 접수는 다음달 13일 마감된다.  

지원대상은 한인회관 건립, 건물매입, 개·보수, 증·개축 등이다.

 

지원금을 신청하려면 사업 소요비용 중 50% 이상 확보한 상태여야 한다. 또 신청연도 내 완료 가능한 사업이어야 하고 동포사회의 구심점 역할이 가능한 복지 및 차세대 교육 시설 등이 포함된 곳에 우선 지원이 고려된다.

단체의 대표성에 문제가 있거나 분규 중인 단체, 개인명의로 진행되는 사업, 채무상환을 요청하는 사업, 관할 공관을 통하지 않은 사업계획서나 서류가 미비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선진국의 경우 총 소요예산의 30% 이내로 최대 50만 달러까지 지원한다. 소득중위국과 최빈국은 최대 40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토론토한인회 측은 "회관의 개·보수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토론토한인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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