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도, 펜도 필요 없다

스마트폰, 학습용으로 활용하기



  • 김세정 (susan@koreatimes.net) --
  • 31 Jan 2019

중요한 자료 현장에서 찍어 보관 노트 필기 도와주는 앱 등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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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서 필기구를 잡아야 공부가 되는 아니다.

최근 인터넷에 더불어 휴대폰 등을 통한 모바일 (app) 교육용 도구로 떠오르고 있다. 이동성과 접근성이 월등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공부할 있다는 면에서 컴퓨터보다 편하.

 

아직까지는 스마트폰은 오락용이라는 관념에 휩싸여 휴대폰을 통한 교육을 꺼리는 사람들이. 휴대폰을 교육도구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장점을 파헤쳐본다.

스마트폰 앱은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근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등하교길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혹은 강의가 끝난 교실에서 청소년들이 때마다 휴대폰을 붙들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있다. 이들이 모두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교육 앱의 경우 학교나 학원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저녁을 먹고 잠시 , 학교로 향하는 이동수단 안에서 나는 대로 사용할 있다. 더불어 휴대폰이나 태블릿PC  가방 수납공간을 채우는 랩탑과 다르게 가볍고 작아 항상 가지고 다닐 있다.

웬만한 앱은 안에 켰다가 있고 어디든 가져갈 있어서 교육에 투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 된다. 책상도, 문제집도, 펜도 필요 없고 모든 것이 하나의 기계 안에 담겨 있어 준비에 시간을 허비할 일도, 결심이 흔들릴 시간도 적다.

더불어 공부하는 시간에 제한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앱은 특히 언어 공부에 자주 사용되는데 언어를 배울 복습이 교실 안에서 이뤄지는 교육 만큼이나 비중을 차지한다. 배운 내용을 그대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응용할 있는 능력까지 길러야 하기 때문에 표현 하나하나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있어야 한다.

강사나 교사가 학생 앞에 앉아 같은 내용을 수십 번씩 반복해줄 리는 없고,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이에 드는 비용을 무시할 없다.

자습을 위해 도서관에 가도 공부를 하려면 책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바쁜 시간대에는 먹으러 자리를 비우기조차 어렵다. 무료 앱이 넘치는 요즘, 스마트폰을 충전해 갖고 다니기만 하면 별도의 비용이나 시간 제약에 대한 걱정 없이 얼마든지 공부할 있다.

이밖에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에는 온갖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돼 있다.

필기뿐만 아니라 순식간에 지나가는 강의 슬라이드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둘 수도 있으며 음성을 녹음할 수도 있다. 모든 것을 녹화한 뒤에 바로 보고 들을 수도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다운 받고 올리는 공유할 있다.

 

에버노트(Ever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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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필기를 손쉽게 만들어주는 무료 . 사진이나 오디오 파일 등도 삽입할 있어 편리하다.

 

옥스포드 사전(Oxford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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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유니버시티 출판사가 펼치는 유명한 사전의 모바일 버전.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잊어버리기 전에 빠르게 검색할 있다.

 

오피스 렌즈(Office L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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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슬라이드쇼, 칠판, 잡지, 영수증 등을 사진으로 찍어 공유하기 쉬운 형태로 만든다. 스캐너와 다르게 경사진 각도에서, 그림자가 사진도 읽을 있다.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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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연결만 다큐멘트는 물론, 슬라이드쇼, 엑셀 파일 등을 편집하고 공유할 있다. 링크를 공유하면 여러 사람이 같은 파일을 실시간으로 고칠 수도 있어서 편리하다.

 

마이 홈워크 스튜던트 플래너(myHomework Student Pl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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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는 물론 중요한 과제와 시험날짜를 기입하는 모바일 알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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