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6일 얼음비 경보

기상당국 "퇴근길 주의 해야"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05 Feb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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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낮기온이 12도까지 치솟아 초봄을 연상케 했던 토론토에 얼음비 기상 특보가 내려졌다.

연방 환경부에 따르면 2월4일 기준 낮 최고기온 극값은 1991년 기록한 11도였다. 하지만 올해 최고기온 새 기록이 수립됐다.

 

환경부는 그러나 6일(수) 낮최고기온이 영하 2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얼음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당국은 “오전부터 싸락눈이 내리기 시작해 정오쯤 얼음비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오후 출근길이 미끄러울 수 있다”며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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