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서 ‘꾸벅꾸벅’

수면 부족 해결법(상)



  • 김세정 (susan@koreatimes.net) --
  • 07 Feb 2019

늦게 자면 학업에 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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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어린이들의 취침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있다.

태블릿이 스마트폰 스크린을 들여다보며 계속 10분만 더’를 외치는 어린 자녀들의 늦은 취침은 건강과 발육에도 문제를 주지만 학업에도 영향을 끼친다. 부족한 수면이 학습태도에 끼치는 영향과 적당한 수면 시간에 대해 알아본다.

충분한 수면이 학교 성적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은 이미 보편적으로 알려졌다. 맥길대 국내 정신건강대학 등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수면부족에 의한 성적 하락은 수학과 영어 언어 관련 과목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수학과 영어는 일명 ‘벼락치기’가 통하지 않는 과목들이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충분한 수면으로 학습효과를 최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잠이 부족하면 집중력과 에너지, 정보 흡수력이나 창의성이 낮아지는 것은 물론, 학교에서의 성급함이나 짜증, 문제적인 행동(behavioural problems)들도 동반될 있다. 이는 학습태도뿐만 아니라 교사와의 관계, 교류에까지 영향을 미칠 있어 자녀가 '학교에 가기 싫다' 투정을 부리는 일이 늘어나게 된다. 학교 자체를 부정적인 공간으로 생각하 학습태도와 성적 하락 역시 뒤따를 것이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연령층에선 비교적 이른 시각인 10~11 사이에 잠을 취한 청소년들이 가장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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