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향우회, 따로따로 말고 함께 합시다

영남 호남 등 6개 연합회 추진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08 Feb 2019

3월 중 창립총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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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향우회가 모여 ‘총연합회’(가칭)를 창립한다.

강원도민회(권효남) 이북도민연합회(황석근) 호남향우회(최종수) 서울경기향우회(고희철) 영남향우회(이상훈) 충청향우회(이병갑) 등 각 향우회 회장들은 3월 중순 연합회 창립을 목표로 모임을 개최했다.

홍보를 맡은 이병갑 회장은 “조직을 틀을 갖추기 위해 정관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늦어도 3월 중순에는 창립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옥상옥’을 만드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이상훈 회장은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은 모두 향우회 회원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 심각한 지역갈등을 극복하고 토론토에서는 지역색을 떠나 화합하는 모습을 보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최종수 회장도 “일체의 정치색을 배제하고 교민사회의 화합을 위한 행사만 열겠다”고 강조했다. 고희철 회장도 “창립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올해 광복절이나 가을께 엔터테인먼트 행사를 개최할 수 있을 것이다. 행사 경비 문제도 각 지역 향우회가 힘을 합치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 댓글

  • 한인회가 잘 되고 있는데 무슨 연합회가 도 필요? 향우회는 그냥 니덜 끼리 편하게 지내라.
  • 어릴때 이민온 1.5세로써, 1세 어르신들의 화합 추진에 뜨겁게 응원을 보냅니다. 이곳 까지와서 모국의 지역 감정으로 동포사회를 찢어버리는 일은 그만해야 할것입니다. 또한 보수 그리고 진보 싸움으로 서로 니가 틀렸고 내가 맞다하는 이기적 주장 그만 할때입니다. 2,3세들에게 우리도 화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우리 교회도 자기교회중심에서 벗어나 서로서로 젊은세대를 위해 희생을 감당해야 할것입니다. 음악으로 화합하시기를 원하시면 저에게 연락 주십시요. 저는 1977년 열두살때 고국을 떠나 캐나다 알버타주 에드몬톤시로 이민온 한인 1.5세 입니다. 그후, 1988년도 (즉 88 서울올림픽) 에 캐나다 동부지역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시에 속한 지역고등학교에서 화학, 수학교사로 교직생활을 시작했읍니다. 2002년도(월드컵2002)에는 St.Catharines시에 속한 고등학교로 옮겨 교직생활을 하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2014년도에는 Grimsby 시에 속한 고등학교로옮겨 올해 2018년 6월30일에 정년퇴직을 하게되었읍니다. 저에게 주어진 조그마한 소명은 고국의 흘러간 7080노래와 음악으로 고달픈 이민생활을 사시는 사랑하는 우리동포들에게 잠깐의 쉼을 주는것입니다. 이일을 하고자 하오니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요한 휴식이 필요 하실때에 조용히 저를 찾아 주십시오. https://1355037.site123.me/# 저의 개인 웹페이지입니다. jehokim@hotmail.com/ 1-905-317-8308(문자 Text Only)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RTLS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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