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명에 캐나다 이민 초청장 발부

3년간 100만 명 목표 순항 중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08 Feb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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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100 이민자를 받겠다는 캐나다 정부의 계획이 착착 진행 중이다.

지난 1 달간 무려 4 명이 넘는 이민 지원자가 초청장을 받았다. 이는 투자이민, 가족초청이민 등을 합한 수치다

 

정부는 앞으로 2021년까지 3년간, 매년 캐나다 전체 인구의 1% 이민자로 받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2019년에는 331천 명이 영주권을 받고, 2020년에는 341천 명, 계획이 완성되는 2021년에는 35 명이 이민 허가를 얻게 된다. 

정부가 내세운인구의 1%’ 캐나다의 노동력과 경제성장을 지속하고자 산출한 중요수치다.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Program), 주정부이민, 부모 조부모 초청이민  캐나다 다양한 이민프로그램을 통해 목표치를 채운다는 방침이다.

1 달간 익스프레스엔트리 프로그램을 통해 1만1,150명이 초청장을 받았다. 이는 최근 5 최다 발급 기록이 연간 8만9,800임을 감안할 파격적인 숫자다.

주정부 이민에서는 온타리오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5개주에서 5천장의 초청장이 발부됐으며, 부모초청 이민은 지난달 28 실시한 2만7천 명 정원의 온라인 접수(선착순)가 6분만에 마감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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