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도 안 했는데 '회장'?

이 후보 "상대 세칙위반 아닌가"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11 Feb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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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한인회장 선거를 앞둔 후보간 신경전인가?

기호1번 이진수(왼쪽) 후보팀은 10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기호 2번 김근래(오른쪽) 후보 측의 선거세칙 위반 여부를 문의했다고 밝혔다.

후보등록 이후에나 선거운동이 가능한데, 김 후보 측이 지난 8일 등록도 하지 않은 시점에 선관위의 승인을 받지 않은 홍보물을 배포했다는 주장이다.

 

또한 후보물에 ‘한인회장’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우훈 선관위원장은 “이메일을 보낸 것은 알고 있다. 정확한 경위를 먼저 파악해보겠다”고 말했다.

김근래 후보 측도 “후보 등록 전에 홍보물을 배포한 적이 없다”면서 “다만 ‘회장’ 문구 사용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선관위 측의 의견을 받아들여 수정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전체 댓글

  • 보수 자원봉사 명예직인 한인회장 선거 아닙니까? 그런데도 마치 서울의 지저분한 정치판에서나 볼 수 있는 이런 류의 기사는 제발 안 보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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