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주역 키운다

장학재단 코넥트 리더십 캠프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20 Feb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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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재단 학생계발부는 매년 코넥트 고교생 리더십을 열고 한인청소년들을 위한 멘토십 캠프를 진행한다. 사진은 2017년 ‘코넥트’ 리더십 캠프에 참가한 고교생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리더십을 키워주는 멘토십 캠프가 열린다. 

한인장학재단 산하 학생계발부가 ‘코넥트(Konnect)’ 고교생 리더십 캠프를 3월9일(토)~11일(월) 온주 패리스(Paris)의 브래사이드 캠프(110 East River Rd.)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성장하는 꿈나무의 내일(Growing dream trees of tomorrow)’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봄방학 기간에 열리는 이 캠프에서 9~12학년 참가자들은 2박3일 동안 다양한 분야의 한인 대학생 및 전문직 종사자 등으로부터 진로 결정, 한인 정체성, 리더십 등에 대한 조언을 얻고 함께 토론한다. 

올해의 멘토로는 의료, 법률, 금융, 회계,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젊은 전문직 종사자 10여 명이 참석한다. 또한 의료, 경영, 국제관계, 마케팅, 정치, 과학, 영화 등을 전공하는 12명의 대학생들도 함께 자리한다. 

참가비는 170달러며, 친구와 함께 등록하면 각 30달러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kcsf.ca/konnect) 등록 시 5달러 할인(코드: KNCT19POS)된다. 문의: konnect@kcsf.ca

지난 캠프에 참석한 엔젤 손양은 “나 자신에 대해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정체성을 깨닫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고 한인 친구들과의 우정도 쌓을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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