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힐서 열리는 '불의 축제'

페르시아계 설잔치 '노루즈'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14 Mar 2019

19일 오후 4시 샵스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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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3월 샵스온영에서 열린 '노루즈 축제'에서 페르시아계 전통 무용수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샵스온영

영/스틸스 북쪽 쏜힐 월드온영 콘도단지 내 쇼핑센터에서 '페르시안 노루즈 축제(Nowruz Festival)'가 열린다. 

 

이 행사는 페르시아커뮤니티의 설잔치로 샵스온영(7181 Yonge St.) 센터코트에서 19일(화) 오후 4시부터 6시간 동안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 DJ와 함께하는 페르시아 전통댄스 등 각종 공연이 1시간 동안 열리며, 오후 6시30분부터는 불꽃행사인 '수리(Suri)'도 펼쳐진다. 

노루즈는 나쁜 기운이 사라지라는 뜻으로 모닥불을 건너뛰는 수리놀이로 유명하다. 흔히 '불의 축제'로도 불린다.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전통음식과 경품추첨 응모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날에 한해 오후 4시부터 지하 주차증을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 

노루즈를 맞아 페르시아인들은 4일 동안 신년축제를 즐긴다. 명절음식을 나누며 새해 인사를 건네며, 한국의 세뱃돈처럼 돈과 과자 등을 선물한다. 

한편 샵스온영에는 한인상점들이 많이 입점해 영업 중이다. 웹사이트: www.shopsonyong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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