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대학생들 수업 거부

보수당 정부 등록금 항의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8 Ma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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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의 13개 대학교와 칼리지 학생들이 20일 동맹휴업을 실시한다.

 

학생연맹은 온주 보수당 정부의 등록금 정책에 항의해 이날 낮 12시부터 수업을 거부할 예정이며, 많은 대학생들이 동참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휴업은 보수당 정부가 지난 1월 대학 등록금 10%를 인하하는 대신 저소득층에 무상 학자금 지원을 줄이기로 정책을 바꿨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대출 대신 지원금을 늘릴 것을 온주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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