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먼 집 드나든 男 포착

부부 사망 하루 후 찍혀



  • 유지수 (edit2@koreatimes.net) --
  • 25 Mar 2019


셜먼 부부.jpg

 

1년 넘도록 미궁에 빠진 억만장자 배리·허니 셔먼 부부 살해사건의 수사가 급물살을 탈 수 있을까.  

 

일간지 '토론토 스타'에 따르면 셔먼 부부 이웃집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에 사건발생 하루 후 수상한 남성의 움직임이 포착됐다.

감시카메라는 경찰이 출동하기 하루 전날인 2017년 12월14일 오전 9시11분~10시16분 사이 한 남성이 셔먼 부부의 집 앞에 어두운 색의 세단형 승용차를 세워 놓고 셔먼의 집을 3번이나 들락거린 장면을 잡았다. 남성이 집안에 머문 시간은 총 29분이었다.

과학수사대에 따르면 부부가 사망한 것은 2017년 12월13일 저녁으로 추정된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시신을 발견한 것은 이틀 후인 12월15일이었다.   

경찰은 감시카메라의 영상이 선명치 않아 남성의 인상착의나 구체적인 차량 정보 등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며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경찰에 동영상 자료를 넘겨준 이웃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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