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술판매 연내 가능?

업계 "가을께 승인 전망" 기대



  • 조 욱 (press1@koreatimes.net) --
  • 25 Mar 2019

4월11일 새 예산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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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실협과 온주편의점협회는 주정부가 이르면 올 가을께 편의점 주류판매를 승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빅 피델리 온주 재무장관은 편의점 주류판매 승인과 관련한 마무리 작업을 위해 켄 휴즈 전 앨버타주 지자체장관을 자문위원으로 임명했다.

 

신재균 실협회장은 “전 자유당 정부가 비어스토어와 맺은 10년 계약이 걸림돌"이라며 "주정부가 다음달 발표할 새 예산안을 보면 주류판매에 대한 주정부의 계획이 더 명확하게 드러나겠지만 편의점 술판매 허용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온주편의점협회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전 자유당 정부는 2015년 비어스토어와 10년 계약을 맺고 맥주 및 와인 유통망이 수퍼마켓으로 확대되는 것에 동의하고 편의점은 제외했다. 이 계약을 파기하면 주정부로선 벌금을 내야한다. 

더그 포드 주총리는 지난해 선거기간에 편의점 술판매 허용을 약속했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밝히지 않았었다.

편의점업계의 시선이 집중된 온주 예산안은 다음달 11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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